•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Themes(1996)

오작교 3335

4
공유
4
오작교 글쓴이 2017.05.11. 22:34

제가 소장하고 있는 지오반니 마라디의

마지막 곡을 올립니다.

 

'많은 것은 귀하지 않다'라는 생각에

가능한 한 많은 곡을 한꺼번에 올리지 않으려고 했는데,

이번에는 3개의 모음집을 한꺼번에 포스팅을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포스팅을 한 곡들이 우리에게 익숙한

영화음악들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긴~~ 시간 Giovanni와 함께 행복했었습니다.

좋은 시간이 되세요.

우먼 2017.05.14. 08:13

포스팅의 수고로움에도 불구하고 

저는 앉아서 쉽게 접합니다.

 

휴일 아침 싱그럼이 자글자글 일고 있습니다.

쥔장님의 시작도 싱그러움이 함께하실거라 믿습니다.

 

고맙습니다. 

오작교 글쓴이 2017.05.14. 12:28
우먼

어디를 둘러봐도 요즈음엔 도통 붉은 꽃들과

신록들이 우거져서 쳐다보는 눈이 편안해집니다.

새벽에 밭에 나가서 이런저런 일들을 하고

이제야 들어와 컴퓨터 앞에 앉았습니다.

 

자연 속에 묻혀 산다는 것,

님의 말씀처럼 싱그러움이 자글자글합니다.

코^ 주부 2018.06.25. 21:48

늘 ~~  이 시간을

Giovanni와 함께 보내고있습니다.


님의 말씀처럼

싱그러움이 쟈글쟈글한 자연속에 묻혀~^^*


- 감사합니더.!!!!!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취소 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가을같은 남자 Giovanni Marradi 오작교 08.11.24.22:00 9692
61
normal
오작교 24.10.11.10:46 291
60
normal
오작교 22.01.13.12:59 2256
59
normal
오작교 21.04.24.09:21 2336
58
normal
오작교 20.06.11.16:10 2734
57
normal
오작교 19.06.07.09:24 2671
normal
오작교 17.05.11.22:31 3335
55
normal
오작교 17.05.11.22:30 3079
54
normal
오작교 17.05.11.21:48 3218
53
normal
오작교 16.11.24.11:40 3045
52
normal
오작교 16.09.25.10:15 3263
51
normal
오작교 16.08.17.16:01 3064
50
normal
오작교 16.08.16.09:39 2694
49
normal
오작교 16.04.04.13:14 2703
48
normal
오작교 16.02.02.09:33 2930
47
normal
오작교 15.06.03.17:00 3044
46
normal
오작교 15.05.15.15:28 2889
45
normal
오작교 15.04.20.10:09 2960
44
normal
오작교 15.01.20.15:55 2941
43
normal
오작교 14.10.27.19:39 3358
42
normal
오작교 14.08.19.19:10 29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