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Destiny(1999) / Giovanni Marradi

오작교 3698

4
.
공유
4
보현심 2008.11.15. 01:42
그대는 누구십니까!!!!
벅찬 감정을 어찌 감추라고,,,,
이렇게 좋은 음악을 선사하십니까////
헤어짐이 무서워 마음을 굳게 닫고 사는
ㄲㄲ이에게,,,,
그대는 마음의 빗장을 여는 마술사가 되어
온통 휘젖고 다니십니다그려,,,
아뿔사,,, 이 노릇을 어찌할 꼬.....
온통 마음을 열게 되는 걸,,,,ㅎㅎㅎ^,,^ㄲㄲ
오작교 글쓴이 2008.11.15. 04:09
좋은 시간이 되셨다니
저 역시 기쁘네요.
저의 작은 손놀림에 이렇게 즐거워하시는 분이 계시다는 것만으로도.
진주비 2008.11.15. 21:45
밖에 부슬 부슬 비가 내리는 가을밤이라 그런지,,
지금 촉촉하게 흐르는 음악과 더 잘 어울리며
가을 향기가 더욱 깊게 느껴지는 밤입니다..
이런 날,, 아름다운 음악이 있어 너무 좋습니다..^^

비가 그치면 기온이 내려 가면서 날씨가 많이 차가워지겠죠?
항상 건강 조심하시고 남은 시간도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오작교 글쓴이 2008.11.15. 22:19
진주비님.
님이 계시는 곳은 비가 내리고 계시는군요.
이곳은 비소식만 있지 비가 내릴 것 같지 않습니다.
유독스레 올해는 비에 인색하네요?

Giovanni의 음악들은 창밖으로 지는 낙엽을 바라보면서 들을 때가
딱 제격인 것 같습니다.
만추(晩秋)에 만나는 "지오반니 마라디"가 이 가을을 조금은 덜 외롭게 해주는 것 같네요.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취소 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가을같은 남자 Giovanni Marradi 오작교 08.11.24.22:00 9930
61
normal
오작교 24.10.11.10:46 375
60
normal
오작교 22.01.13.12:59 2350
59
normal
오작교 21.04.24.09:21 2426
58
normal
오작교 20.06.11.16:10 2836
57
normal
오작교 19.06.07.09:24 2765
56
normal
오작교 17.05.11.22:31 3433
55
normal
오작교 17.05.11.22:30 3181
54
normal
오작교 17.05.11.21:48 3309
53
normal
오작교 16.11.24.11:40 3139
52
normal
오작교 16.09.25.10:15 3367
51
normal
오작교 16.08.17.16:01 3168
50
normal
오작교 16.08.16.09:39 2782
49
normal
오작교 16.04.04.13:14 2812
48
normal
오작교 16.02.02.09:33 3029
47
normal
오작교 15.06.03.17:00 3151
46
normal
오작교 15.05.15.15:28 3010
45
normal
오작교 15.04.20.10:09 3058
44
normal
오작교 15.01.20.15:55 3047
43
normal
오작교 14.10.27.19:39 3461
42
normal
오작교 14.08.19.19:10 30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