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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님,
감사!
감사합니다.
오롯이 쭈구리고 앉아 1시간 15분을 호강했어요.
저를 위한 음악이었네요. ㅠㅠ
그랬나요. 보현심님?
좋은 시간이 되셨다니 저도 힘이 납니다.
곧 다음 곡 올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