째즈로 듣는 카페음악 I
고운초롱 2018.03.26. 21:30
오메나?
울 감독오빤........
열공도 아니 하시고?
님들을 위하여 음악방을 빛나게 해주셨군요~^^
구레도
쉬엄~~~~~~~쉬엄 하셔야죠
참 잘하셨습니다~^^
고운초롱 2018.03.26. 21:32
고노무 옻닭!!
여러가지 약초를 넣어 푸욱 고아서
어찌나 맛있던지~~
에고..
배 불러 주글거 같아요
고운초롱
저도 배가 불러서 혼이 났답니다.
뭐든지 적당한 것이 좋은 것 같아요.
오랜만에 괜찮은 재즈 음악들이 있어서
포스팅을 해보았습니다.
보리 2018.04.18. 21:16
좋은음악 올려주셔서 아주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보리
예. 보리님.
마음을 내려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