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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른한 오후...듣기 딱 입니다.
카터 훼미리 노래 들으니 이종환샘 생각이...
그들의 이야기를 들려주셨거던요.
샘생각하는 동안 어느새 쳇베이커 달콤함이 흐릅니다.
그동안....나...왜 ...여기 안왔데여?ㅎㅎㅎㅎ
한 동안을 이 공간에 발걸음을 안 하셨던 것 같습니다.
아마도 부모님 병구완에 바쁘신 탓이지 않을까 싶네요.
재즈 많이 올려놨으니 푹 빠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