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cconti Mediterranei / Enrico Pieranunzi
어제 'Dominick Farinacci'의 트럼펫 연주에 반하였다면
오늘은 '피에라눈치'의 피아노,
마크 존슨의 콘트라베이스,
그리고 가브리엘 미라바시의 클라리넷 연주에 한번 빠져 보시는 것이 어떨까요?
좋은 음악과 함께 오늘도 행복해지는 하루가 되기를 소망해봅니다.
여명 2012.06.13. 13:34
귀에익은 연주들 이기에 듣기 더 좋구요...
더많이 귀에익은 두번째를 슬며시 바꾸어 놓으신거죠?ㅎㅎ
평화로움과 우아함과 멋스러움이 이렇게나 조화됨이...
시간가는줄 모름니다.
간간히 들리는 베이스....기막히지요?
여명
예. 딱 들켰습니다.
슬그머니 순서를 바꾸어 놓았는데......
아무래도 좀 더 귀에 익은 곡의 친숙함이 좋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