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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현심님.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습니다.
코트를 입을 만큼 아침 저녁의 기온이 뚝 떨어졌지요.
가을의 끝자락이 보이는 듯 합니다.
오랫동안 미적거리다가 오늘에야 이 앨범들을 포스팅 했습니다.
쬐금 고생을 했었는데 보현심님의 댓글에 금새 훈훈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