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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라 벤타나의 2집 앨범을 올린 것 같았는데,
벌써 4개월이 지났네요? 참 내......
이 앨범에 대한 음원의 변환은 진즉에 했었는데,
깜박했습니다.
탱고처럼, 재즈처럼 올 가을을 아름다운 색조로 살아볼까요?
이른 아침에 들으니 참 맑고 좋군요.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듣습니다.
건강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