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zz & blues - 재즈 그리고 블루스......
글 수 158
2008.08.24 19:59:57 (*.154.72.170)
가을을 좀 앞당겨 봅니다.
어제 처서가 지나면서 제법 쌀쌀함을 느낄 만큼
기온이 떨어졌습니다.
'시네마 세레나데 앙상블'의 Jazz와 함께 저와 가을 마중을 하지 않으실래요?
어제 처서가 지나면서 제법 쌀쌀함을 느낄 만큼
기온이 떨어졌습니다.
'시네마 세레나데 앙상블'의 Jazz와 함께 저와 가을 마중을 하지 않으실래요?
2008.08.25 09:04:23 (*.13.209.47)
ㅎㅎ
월요일 아침부터 웃음이 절로 나옵니다
재즈와 함께 오작교님과 저만큼 오는 가을마중을 하게 생겼으니요
얼릉 손 잡으시지요...
월요일 아침부터 웃음이 절로 나옵니다
재즈와 함께 오작교님과 저만큼 오는 가을마중을 하게 생겼으니요
얼릉 손 잡으시지요...
2008.08.25 10:07:56 (*.116.113.126)
김혜원님께서 1번으로 손을 잡으셨군요.
조금만 더 길게 하여서 손을 내밀면 금새 잡힐 만큼
가을은 지척에 와 있습니다.
조금만 더 길게 하여서 손을 내밀면 금새 잡힐 만큼
가을은 지척에 와 있습니다.
2008.08.25 14:19:56 (*.228.89.207)
골프후에 저녁까지 먹고 들어와서
샤워도 전에 컴 앞에 먼저 앉기를 참 잘했네요.
오작교님의 한쪽 손은 제가 잡을수 있게 되었으니 말입니다.ㅎㅎ
남편이 비켜 달라고 사정하는걸 오늘은 그럴수 없노라고
버팅기길 너무 잘 했습니다.
하루가 너무 짧게 느껴지는 오늘,
음악과 함께하는 이 시간이 참 감사하군요.
샤워도 전에 컴 앞에 먼저 앉기를 참 잘했네요.
오작교님의 한쪽 손은 제가 잡을수 있게 되었으니 말입니다.ㅎㅎ
남편이 비켜 달라고 사정하는걸 오늘은 그럴수 없노라고
버팅기길 너무 잘 했습니다.
하루가 너무 짧게 느껴지는 오늘,
음악과 함께하는 이 시간이 참 감사하군요.
2008.09.05 04:33:45 (*.137.246.235)
흠~.. 고롬, 난 오델 잡쥥~?????
좌 다릴 잡아야 하나?
우 다릴 잡아야 하나?
푸~~~ 하하하~~~~ 뜨. 앙~!^^*
맨날, 나만 미오행
ㅋㄷㅋㄷㅋㄷ~
가을냄새 물씬 난답니당!
고맙~3.. ㅋ*
좌 다릴 잡아야 하나?
우 다릴 잡아야 하나?
푸~~~ 하하하~~~~ 뜨. 앙~!^^*
맨날, 나만 미오행
ㅋㄷㅋㄷㅋㄷ~
가을냄새 물씬 난답니당!
고맙~3..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