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1 Ocean Boulevard(1974)
사무실에서 작은 스피커를 통하여 들을 때는 몰랐는데
집에 와서 헤드폰을 뒤집어 쓰고 듣노라니
섬세한 음까지 다 잡혀냅니다.
왜 에릭 클랩튼이 '전설'인지 알 것 같습니다.
아저씨만세 2011.09.08. 08:18
3대기타리스트인 에릭의 진수를 맜볼수잇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굿이네요^^**^^
여명 2011.11.22. 21:51
저두 뒤집어 써봅니다.ㅎㅎ
굿 입니다.ㅎㅎ
수고 하심에 이렇게나 행복합니다.
여명
사무실에서 컴퓨터 스피커로는
좋은 음질의 음악이나 낮은 음질의 음악이나
별로 구분이 되지 않는데
조금 좋은 스피커나 헤드폰을 통해 들으면
음질의 차이가 확연하게 드러나게 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