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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시절 익히 듣던 귀에 익은 노래라
지금 들어도 친근감이 가고 흥겹네요.
한곡 한곡 흥얼거리며 듣고 있습니다.
추억은 좋은것이여!
그렇습니다. 고이민현님.
소싯적에 참으로 많이 들었던 노래들이지요.
듣고 있노라니 아스라히 잊어졌던 것들이
기억되어지는 마법에 걸립니다.
감사드립니다.
그저 흥얼 흥얼...
OH HONEY HONEY
OH SUSAR SUGAR AHAHAH HONEY HONEY
주옥같은 올드팝들...
친구들도 떠오르고
그래서 음악은 이렇게 지치지
않고 좋은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