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 좋아하는 애청곡 Pop Best / 학창시절 - 이별
tv8688 2015.11.16. 18:12
오작교님.
반갑습니다....
마음은 힘들실테데 회원들을 위해서 새로운 음악을 올려주셔서 감사 감사....
tv8688
tv8688님.
마음을 다잡고 일상으로 복귀를 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황세임 2015.11.16. 22:50
캬하아~~ 조옷타!!
잘 듣고 있습니다.
황세임
우리 귀에 익은 곡들이라서
더욱 더 정겹지요?
좋은 시간이 되셨는지요.
황세임 2015.11.17. 23:04
예 고맙습니다. 어제 좋은 곡에 흠뻑 젖고 잤습니다.
오늘 또 출석하여 Just when I needed you most 들으며 밀린 작업 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두가지 일을 동시에 할 수 있다는게 또한 복이라 생각됩니다
(나 바보! 강아지도 맛있는 거 먹으며 꼬리 흔들 줄 아는데)
지금은 판이 한바퀴 돌아 When I dream이 나오고 있네요.
모두들 좋은 밤 되시길. . . . . .
황세임
일을 하면서 음악을 들으면
능력이 많이 오른다는 통계가 있더군요.
님께서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니깐 저 역시 행복이 전염이 되었습니다.
황세임 2017.02.02. 23:22
휴우~~ 찾았다.ㅎㅎ. 요 앨범 찾아 오는데 한시간 이상이 걸렸네요. 컴맹이 1년 이상을 출석을 안하다 보니 When I dream을 찾느라 고생 좀 했네요. 잘 듣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