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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긋함의 극치라고 할까요..ㅎㅎ..
연휴 마지막 시간을 알뜰하게 보냅니다~
그렇게 '극치'를 누릴 만큼 편안한 시간이 있었다니
연휴는 제대로 즐기신 듯 합니다.
명절은 잘 쇠셨는지요.
저는 연휴기간 중에 숙직이 들어 있어서인지
그런 느긋함을 느끼지 못했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