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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날과 함께했던 ...
청춘의 설레임이 느껴집니다~
가슴이 저리고 아픔니다.
이리도 짧은 세월이라니~
다시 한번 살아보라면 참으로 아름답고 용기있게 사랑하며 소설처럼 해보련만!
백용연님.
우리 홈에서 처음으로 뵙는 분 같네요?
반갑습니다.
우리의 삶이란 것이 '리셋'을 할 수 있다면
몇 번이고 '리셋'을 하지 않을 사람이 있을라구요.
그럴 수 없다는 것이 어쩌면 우리 삶을 더 행복하게
그리고 더욱 소중하게 만들어가는 것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