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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배철수님이 음악캠프를 시작할때는
이렇게 오래 할줄 몰랐지요..
거의 반신반의....
그래도 축 쳐진 어깨로 돌아오는 시간..
아기 들쳐업고 저녁준비하는 시간..
아이들이 커서 이젠 같이 들어도 마음이 편한 시간을
만들어 주고 있어..남 같지 않은 마음이 드네요..
TV 7080에서는 얼굴 보지만
라디오로 만나는 모습이 더 정겹고 좋네요..
노래들이 너무 좋고 반가워서..
가슴에 샘솟네요..
다.이.돌.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