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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미 유로.. 처음 접합니다.
세상은 넓고 들을 가수는 너무 많고..
.. 특히 hurt는 은근히 중독성이 있네요.
그 유명한 I'll never fall in love again과 fever도 좋구요.
예전에는 음악다방가나 찻집을 들어가면
티미 유로의 노래들을 많이 들었던 적이 있습니다.
저도 Just Say I Love Him이라는 노래를 참 좋아했었습니다.
우연찮게 이 가수의 앨범을 몇 개 구할 수 있어
포스팅을 해보았습니다.
LP음원이라서 가끔씩 '지지직~'하는 잡음이 들리지만
그 소리때문에 더욱 정겨운 점도 있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