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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한곡 곱지않은 곡이 없습니다.
노랑 은행잎에 묻혀 듣습니다.
완존 맘에드는 아름다운 곡들..
작년에 포스팅된 게시물이었네요.
이제라도 새롭게 이 사이트를 알게되어 나혼자 흐믓한 요즘입니다
오늘도 행복한 마음으로 잘 듣습니다.
Bella님.
오실 때마다 정겨운 마음을 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래된 게시물에 댓글이 달리고 그 글에 답을 하면서
뒤를 돌아다보게 됩니다.
뒤를 돌아보는 것이 그리 어려운 일도 아닌데,
왜 꼭 앞만 보고 성난 코뿔소처럼 천방지축 뛰어만 가는 것인지......
저 역시 좋은 분을 알게되어 흐뭇하기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