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내리고 음악이 흐르면......
2010년의 마지막 올리는 게시물인 것 같습니다.
대망의 2011년의 연휴.
아름다운 꿈으로 시작을 하시기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귀에익은 팝명곡들과 함께
또 한해가 지나가는군요
해마다 이맘때가 되면 왠지 허전하고 아쉽네요
오작교님 새해 福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가사버튼 코너 테두리가 검게 보이기에 투명처리한 버튼입니다
오공님.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을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오공님이 계심으로 인해서 이 연주기를 만들 수 있었던 것이지요.
늘 감사합니다.
2011년 첫 나들이를 오작교홈에서 하네요.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두 손 모아 기도 드립니다. ^^++^^ㄲㄲ
예. 보현심님.
저도 방금 홈 접속을 했습니다.
이렇게 님의 덕담을 빨리 듣고 싶은 마음에서였나 봅니다.
보현심님께서도 새해 큰 복을 받으시기를 기원합니다.
오작교님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묵은해,새해 별반다른건 없는데 ..
새로운 각오와 다짐을 하고싶어 추위를 무릅쓰고
새해 해돋이를 보고져 하는가합니다.
비록 올해는 구름이가려져 떠오르는 해는 못봤지만...
새해에는 계획하시는 일이 잘 이뤄지시길 기원 합니다.
장미화님.
새해 첫 날이 저물어 갑니다.
작게는 하루가 크게는 한해가 시작인가 하면 금새 끝이지요.
이러한 것을 덧없다고 해야할지......
올 한해는 더욱 더 건강하시고 늘 행복한 웃음만이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까아껑?
희망찬 새해
수형이네 집에서 이 늦은시간에
고노무 콩콩땜시렁 들렀더니만~ㅎ
이케 아름다운 음악이랑 넘 행복하네요^^
완죤 횡제를~ㅎㅎㅎ
울 셩장에서 두고두고 잘 들을게용
새해 복 마니마니 받으세효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새해를 수형이 그리고 며느리와 함께 하셨군요.
새식구가 생기니 일상의 생활에도 많은 변화가 있지요?
복은 많이 받으셨는지요.
올 한해도 아무런 사고없이 사업이 번창하기를 빌겠습니다.
새해.... 좋은 음악과 함께 합니다
집에서 쉬면서 오랜만에 추억의 노래 듣습니다
하시는 일도 바쁘실텐데 고마워요...
2011년에도 좋은 음악 많이 많이 부탁드려요
데보라님.
2010년에는 님이 우리 홈에 계심으로 인하여
사람의 냄새가 났었던 한해가 아니었나 생각을 해봅니다.
늘 감사합니다.
올해도 홈에 대한 사랑이 변함없을 것으로 믿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매일 매일의 즐거움을 주는 오작교 홈입니다.
여기에 가입이 안 되어 있으면 어디서 그 많은
시간을 보냈을까 궁금하기도 합니다. 어디서
그 좋은 음악을 즐기고 있을까?
오작교님! 지난 한해도 홈에 알게 모르게
여러가지 변화가 있었지요? 님의 덕분에
인생이 변화한다면 너무 과장일까요?
올해도 행복한 일만 넘치시기를 기원합니다.
알베르또님.
그렇게 말씀을 해주시니 제 입이 귓가에 걸립니다.
칭찬에 약하면 소인배라는데.....ㅎㅎ
저 역시 우리 홈 가족이 계심으로 인하여
너무 행복하고 인생이 변화를 한답니다.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일요일 늦게 일어나 느긋하게 앉아 커피를 마시면서 음악을 들고 있습니다.
좋은 곡 감사합니다.
휴일 아침.
늦잠을 잔 후에 눈을 뜨자마자 음악을 데크에 걸고
헤드폰을 뒤집어 쓴다고 아내에게 핀잔깨나 들었습니다.
그럴 때 '잔소리' 보다는 진한 커피 한 잔을 내밀어 주면 얼마나 좋을까......
그 행복이 제게 느껴지는 듯 합니다.
it's raining outside now.
it often rains theseday. i don't like rainy day.
anyway...these music sounds more sweet for me.
i hope... it's also happy Tuesday.
저는 비를 참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비가 내리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특히 빗길에 운전을 하노라면 행복해지기까지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무척 기분이 좋습니다.
오늘처럼 비가내리는날 ...커피한자의여유로...아름다운곡과 함께하니 너무나 행복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