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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리고 음악이 흐르면......

오작교 1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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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글쓴이 2010.12.31. 17:45

2010년의 마지막 올리는 게시물인 것 같습니다.

대망의 2011년의 연휴.

아름다운 꿈으로 시작을 하시기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공 2010.12.31. 20:48

귀에익은 팝명곡들과 함께

또 한해가 지나가는군요

해마다 이맘때가 되면 왠지 허전하고 아쉽네요

오작교님 새해 福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가사버튼 코너 테두리가 검게 보이기에 투명처리한 버튼입니다

 

오작교 글쓴이 2011.01.01. 01:10
오공

오공님.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을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오공님이 계심으로 인해서 이 연주기를 만들 수 있었던 것이지요.

 

늘 감사합니다.

보현심 2011.01.01. 00:05

2011년 첫 나들이를 오작교홈에서 하네요.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두 손 모아 기도 드립니다. ^^++^^ㄲㄲ

 

오작교 글쓴이 2011.01.01. 01:11
보현심

예. 보현심님.

저도 방금 홈 접속을 했습니다.

이렇게 님의 덕담을 빨리 듣고 싶은 마음에서였나 봅니다.

 

보현심님께서도 새해 큰 복을 받으시기를 기원합니다.

장미화 2011.01.01. 11:27

오작교님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묵은해,새해 별반다른건 없는데 ..

새로운 각오와 다짐을 하고싶어 추위를 무릅쓰고

새해 해돋이를 보고져 하는가합니다.

비록 올해는 구름이가려져 떠오르는 해는 못봤지만...

 

새해에는 계획하시는 일이 잘 이뤄지시길 기원 합니다.

오작교 글쓴이 2011.01.01. 21:32
장미화

장미화님.

새해 첫 날이 저물어 갑니다.

작게는 하루가 크게는 한해가 시작인가 하면 금새 끝이지요.

이러한 것을 덧없다고 해야할지......

 

올 한해는 더욱 더 건강하시고 늘 행복한 웃음만이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고운초롱 2011.01.02. 00:27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까아껑?

희망찬 새해

수형이네 집에서 이 늦은시간에

고노무 콩콩땜시렁 들렀더니만~ㅎ

이케 아름다운 음악이랑 넘 행복하네요^^

 

완죤 횡제를~ㅎㅎㅎ

울 셩장에서 두고두고 잘 들을게용

 

새해 복 마니마니 받으세효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오작교 글쓴이 2011.01.03. 16:15
고운초롱

새해를 수형이 그리고 며느리와 함께 하셨군요.

새식구가 생기니 일상의 생활에도 많은 변화가 있지요?

 

복은 많이 받으셨는지요.

 

올 한해도 아무런 사고없이  사업이 번창하기를 빌겠습니다.

데보라 2011.01.02. 15:25

새해.... 좋은 음악과 함께 합니다

집에서 쉬면서 오랜만에 추억의 노래 듣습니다

하시는 일도 바쁘실텐데 고마워요...

2011년에도 좋은 음악 많이 많이 부탁드려요

오작교 글쓴이 2011.01.03. 16:17
데보라

데보라님.

2010년에는 님이 우리 홈에 계심으로 인하여

사람의 냄새가 났었던 한해가 아니었나 생각을 해봅니다.

늘 감사합니다.

올해도 홈에 대한 사랑이 변함없을 것으로 믿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알베르또 2011.01.04. 08:50

매일 매일의 즐거움을 주는 오작교 홈입니다.

여기에 가입이 안 되어 있으면 어디서 그 많은

시간을 보냈을까 궁금하기도 합니다. 어디서

그 좋은 음악을 즐기고 있을까?

오작교님! 지난 한해도 홈에 알게 모르게

여러가지 변화가 있었지요? 님의 덕분에

인생이 변화한다면 너무 과장일까요?

올해도 행복한 일만 넘치시기를 기원합니다.

오작교 글쓴이 2011.01.04. 10:09
알베르또

알베르또님.

그렇게 말씀을 해주시니 제 입이 귓가에 걸립니다.

칭찬에 약하면 소인배라는데.....ㅎㅎ

 

저 역시 우리 홈 가족이 계심으로 인하여

너무 행복하고 인생이 변화를 한답니다.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바닷가 2011.05.22. 10:41

일요일 늦게 일어나  느긋하게 앉아  커피를 마시면서 음악을 들고 있습니다.

 

좋은 곡 감사합니다.

오작교 글쓴이 2011.05.23. 07:39
바닷가

휴일 아침.

늦잠을 잔 후에 눈을 뜨자마자 음악을 데크에 걸고

헤드폰을 뒤집어 쓴다고 아내에게 핀잔깨나 들었습니다.

그럴 때 '잔소리' 보다는 진한 커피 한 잔을 내밀어 주면 얼마나 좋을까......

 

그 행복이 제게 느껴지는 듯 합니다.

Bella 2013.05.28. 13:18

it's raining outside now.

it often rains theseday. i don't like rainy day.

anyway...these music sounds more sweet for me.

i hope... it's also happy Tuesday.

오작교 글쓴이 2013.05.28. 13:40
Bella

저는 비를 참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비가 내리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특히 빗길에 운전을 하노라면 행복해지기까지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무척 기분이 좋습니다.

천상의자유인 2013.07.20. 23:01

오늘처럼 비가내리는날 ...커피한자의여유로...아름다운곡과 함께하니 너무나 행복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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