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 설정
  • 스킨 관리
공지

이종환 밤의 디스크쇼 - 10앨범 모음집

오작교 165182

22
공유스크랩
22
오작교 글쓴이 2010.09.01. 10:42

이종환님의 밤의 디스크쇼 앨범 10개를 하나로 묶었습니다.

하나씩 올릴까 생각을 하다가 일일이 클릭을 해야하는 번거로움이

귀찮으신 분들을 위해 - 사실은 저이지만 - 한꺼번에 묶어서 올리게 되었습니다.

요즈음 들어서 시리즈로 출간이 되는 앨범들이 많다보니 이렇게 모음곡들이

덩치가 자꾸만 커지게 되네요.

 

좋은 시간이 되세요.

보리수 2010.09.03. 00:14

팝송 사이사이 이종환님 목소리로 가사 해설을 하는 노래..

오랫만에 들어 봅니다.

여명언니가 들으시면 까무라치게 좋아할 듯 싶습니다.

저도 그렇구요..^^*

이런 대작을 만드시느라 며칠밤을 새셨나요??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오작교 글쓴이 2010.09.03. 08:16
보리수

이 앨범을 포스팅하면서 예전의 일들이 생각났습니다.

좋아하는 음악을 녹음하기 위하여 밤을 지새면서 기다리다가

녹음을 할려고 하면 꼭 DJ들의 멘트 때문에 녹음을 망치곤 하여서

속으로 투덜투덜대던때가.......

 

그런데 이 앨범곡을 만나서 중간에 듣는 그 목소리들이 정겹게만 느껴지는 것을 보면

세월이 많이 흐르긴 했나 봅니다.

 

감로성 2010.09.19. 14:42

깜깜한 밤에 들으니 더욱 좋습니다.

식탁위의 빛 아주 많이 줄이고 와인 한 병  따서 ..

분위기 잡고 듣고 있습니다. 

 

낮에는  집에 적응하느라(할 일이 너무 많아서) 차분히 음악을 듣기 보다는

모음곡을 열어놓고 집안을 휘젓고 다니곤 한답니다.

 

요즘은 전원생활의 꿈에서 깨어 현실을 보고 있다고 해야 하나요.

주변의 모든 사물과 자연에서도 양면성을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ㅎㅎ

 

 이종환님의 정겨운 목소리와 오버랩 되어 들리는 듯한 고마운 목소리도 있네요.ㅎ

 늘  감사합니다. 

여명 2010.11.27. 01:25

ㅎㅎ 이제야 봅니다.

개인적으로 저한테는 음악 선생님과도 같은분...

60년대 중반부터 아직도 선생님 방송을 즐겨 듣습니다.

고맙습니다,

이문수 2010.12.06. 21:22

역시 흘러간 노래 좋은음악 많이 듣고갑니다.

tv8688 2011.04.24. 16:19

대학시절이 스쳐가게 하는 여유를 만끽하게 하는군요. 라듸오 밤새 들으면서 지새곤 했죠,,,,,, 그때는 이종환의 목소리가 어찌나 좋은지 물론 지금도..

앤틱 곰 2011.08.26. 13:39

27년전 중학교 1학년이었는데 밤마다 언니와 함께 이종환의 밤의 디스크쇼를 매일 듣던 애청자였는데

간혹 간간히 듣긴 했는데 지금 다시 들으니 역시 좋네요^^

지금 들어도 이종환님의 목소리는 왜이리 좋을까요?ㅎㅎ

오작교 글쓴이 2011.08.26. 15:13
앤틱 곰

27년 전만 하더라도 꽤 괜찮은 라디오들이 많이 나왔었지요.

그보다 훨씬 더 이전의 시절에 '트랜지스터'라고 불리우던

쬐끄마한 소리통에 의존해서 지지직~~ 거리는 잡음과 함께

팝송에 대한 갈증을 달래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청평역 2011.11.04. 21:12

앳날이야기 그시절 국민학교 5 학녀의로 기억함니다.

광석라디오  정제되지않은 천연 광석 지금의 다이오드

스피커는 구하기 힘든시절  미군용 장비애서 추출한 수화기

 안테나치고 아스뭇고하면   수화기를 잘울려주는

HM KBS 호출부호 소리 지금돌아 갈수있다면  하는 동심에

빠저봄니다  ( 그광석 을 지금은 구할수가없어 안타갑습니다 )

오작교 글쓴이 2011.11.05. 12:54
청평역

청평역님.

저는 그 '광석라디오'는 본 적이 없구요,

제가 제일 처음에 접한 것은 유선 스피커라는 라디오,

그리고 그 다음이 트랜지스터였습니다.

그 조그마한 것에서 어떻게 사람들의 목소리가 나오는 것인지

궁금해서 견딜 수가 없었던 시절이었지요.

 

힘들고 가난하던 시절,

그 조그마한 트랜지스터에 의존하여

이불을 뒤집어 쓴 채 밤늦도록 '별밤'과 '밤믈 잊은 그대에게'를

듣던 그 시절의 추억에 가슴이 싸아해집니다.

 

여명 2011.11.25. 23:35

10개 디스크를 다 갖고 있답니다.

그런데 6번이랑 8번 실종..ㅎ

뉘집..뒤지면 나온답니다.ㅎ

이곳을 사랑해 주시는 님들 고맙습니다.

여명 2012.12.11. 22:45

오늘또... 이렇게 찾습니다.

사랑하는 분들과 함께 하고파....

parnaso 2012.12.11. 23:16

최근 이종환씨가 폐암으로 투병 중인 소식을 접했습니다.

마음이 아프네요...

한 시대를 풍미했던 유명인의 투병 소식은 늘 마음을 착잡하게 합니다.

늦은 밤 그의 정다운 목소리를 따라가며 그의 쾌유를 빌어봅니다...

 

 

 

오작교 글쓴이 2012.12.12. 08:05
parnaso

예. 저도 그런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분이 아마 체인스모커이지요?

우리 여명님께 물어보면 잘 아실터인데.

 

우리 시대의 어려웠던 시간들을 목소리 하나로

달래주던 마력의 사나이지요. 이종환이란 분은.

투병소식에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툴툴 털어내고 건강을 회복하기를 기원할 따름이지요.

 

Bella 2013.05.31. 12:50

유명 디스크자키 이종환씨가 어제 타계하셨다는 소식을 뉴스로 들었습니다.

결국 지병 폐암을 이기지 못하시고 가셨다는 안타까운 소식인데요.

한시절을 그분과 함께했던 우리세대에겐 잊지못할 일종의 healer 중 한분이었다고 생각해요.

특유의 매력적인 보이스로 이런 앨범 녹음도 하시고.. 멋진분이셨다는 생각이 듭니다.

갠적으로 특히 디스크원의 맨마지막곡.. 가수 남궁옥분과 함께한 Dear John.. 언제 들어도 마음따뜻한 버젼입니다.

복숭아 2013.06.01. 15:14

팝송과의 절묘한 조화 마법의 목소리.

고인의 명복을 빌면서

 가슴을 울리는 목소리 가슴속 깊이 새겨 갑니다

 

 

설까치 2013.09.10. 14:40

왜... 이제 이런 음악들이 마음에 와 닿을때쯤 되니 이런 곡들을 들려 주시던 분들이 주변에서 떠나시네요...

떠나야 비로서 아름다웠고 좋았다고 느끼는 사람들... 물론 저도 그 중에 한명이겠죠...

분명한건 이제 그분의 목소리를 녹음된 것 외에는 들을 수 없다는 것이죠...

그리고 추억하며... 회상하고... 그리워 하겠죠...

하지만 영원히 변치 않을 LP판으로 고히 간직해 놓으렵니다...

 

깡이 2016.06.02. 12:45

청소하다우연히 올드팝이듣고싶어이리저리뒤지다들어와보니엄마시대유명한분팝모음곡이있어듣게됐어요~~정말넘아름다워가슴이아려오는오는음악이랄까..뭔가기분이~~옛분들은이러한음악들을들으며학창시절을보넀다니부럽습니다..목소리가넘조으신이종환아저씨가고인이되셨다니..정말안타깝고..지금은보고싶어도듣고싶어도볼수도듣지도못하는현실이...정말 정말 정말..이런좋은곡을지금이라도들을수있게해주신오작교음악방송감사합니다..

오작교 글쓴이 2016.06.03. 07:36
깡이

깡이님.

우리 홈 가족이 아니심에도 불구하고

이렇듯 댓글을 놓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예전에 저희 학창시절에는 님의 말씀처럼

참으로 아름답고 멋진 음악들이 많았지요.

 

지금처럼 미디어매체가 발달되지 못한 시절에

'트랜지스터'에 매달려 이불을 뒤집어 쓴 채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음악들에 심취하곤 했었지요.

아릿하게 그리운 시절이었습니다.

댓글 등록
취소 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번호 제목 날짜 조회
공지 아름다운 중년! 그 마음 속의 노래들 2 23.12.27.16:02 104734
공지 이종환의 쉘부르(Cherbourg) - 7CD 모음집 3 22.11.28.11:44 113869
공지 The Best Hits 80-90(2014) / 6 Disc 16.04.26.13:23 111478
공지 이종환 밤의 디스크쇼 - 10앨범 모음집 22 10.09.01.10:29 165182
공지 여유 - 삶을 아름답게 하는 멜로디(5앨범) 22 10.05.11.14:49 160977
공지 이럴 땐 이런 음악(테마별 음악듣기 101곡) 12 09.11.28.12:00 125893
193
normal
22.11.16.11:24 26220
192
normal
22.11.14.16:13 21919
191
normal
22.11.12.21:15 21674
190
normal
22.11.11.22:03 20695
189
normal
22.11.10.19:16 21639
188
normal
22.11.08.16:46 21172
187
normal
22.11.05.23:00 21778
186
normal
22.11.04.11:07 27175
185
normal
22.11.03.07:56 27409
184
normal
22.11.01.18:54 30674
183
normal
22.09.26.14:16 24520
182
normal
22.09.26.14:14 28140
181
normal
21.06.05.13:04 26608
180
normal
19.12.18.17:09 30801
179
normal
19.03.30.13:52 30464
178
normal
19.03.06.11:29 29338
177
normal
18.11.30.10:17 22436
176
normal
18.11.30.08:50 22613
175
normal
18.11.26.16:14 17832
174
normal
18.11.23.10:52 17575

스킨 기본정보

lemon board
2021-12-01
lemon 게시판 스킨

확장 변수

1. 게시판 기본 설정

입력하지 않으면 메뉴 이름으로 출력됩니다.

별도의 사용자 정의 설정 필요 (가이드 참고)

별도의 사용자 정의 설정 필요 (가이드 참고)

경험치 모듈을 사용하는 분만 체크 해주세요.

2. 게시판 디자인

숫자만 입력 (기본 리스트: 기본 15px, 테이블 리스트: 기본 15px, 웹진 리스트: 기본 25px)

숫자만 입력 (기본 14px)

숫자만 입력 (기본 13px)

숫자만 입력 (기본 14px)

숫자만 입력, *em단위로 입력 예: 1.1, 1.15 등 (기본 1.05em)

숫자만 입력 (기본 14px)

숫자만 입력, *em단위로 입력 예: 1.1, 1.15 등 (기본 1.0em)

타임라인 모듈이 설치되어 있어야 합니다.

3. 글 목록

일주일 기준으로 출력됩니다. lemon widget이 설치되어 있어야 합니다.

폰트어썸 아이콘 class명을 넣어주세요. (예: far fa-circle)

기본 리스트, 테이블 리스트, 갤러리 게시판만 사용 가능

기본 리스트만 해당

FAQ, 테이블 리스트를 제외한 게시판만 가능

기본 리스트, 테이블 리스트만 해당

기본 리스트, 테이블 리스트만 해당

기본 리스트, 테이블 리스트만 해당

폰트어썸 아이콘 class명을 넣어주세요. (예: far fa-thumbs-up)

폰트어썸 아이콘 class명을 넣어주세요. (예: far fa-thumbs-down)

공지사항 더보기/접힘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접힘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기본 리스트, 웹진 게시판만 해당

기본 리스트, 웹진 게시판만 해당

4. 갤러리 설정

원본 이미지가 충분히 클 경우에만 사용해주세요.

기본 갤러리 게시판만 해당

기본 갤러리 게시판만 해당

갤러리 게시판만 해당

5. 글 읽기 화면

관리자는 신고 수가 기본으로 출력됩니다.

복수 입력시 쉼표로 구분합니다. (예: 123,456)

복수 입력시 쉼표로 구분합니다. (예: 123,456)

6. 댓글 설정

폰트어썸 아이콘 class명을 넣어주세요. (예: far fa-thumbs-up)

폰트어썸 아이콘 class명을 넣어주세요. (예: far fa-thumbs-up)

베스트 댓글 애드온을 사용할 경우 반드시 '기존 댓글 페이징'을 선택해주세요.

1이라고 입력하면 1시간 후에 열람 가능

7. 글쓰기 설정

글 쓰기 폼에 미리 입력해 놓을 문구를 설정합니다.

8. 사용자 코드

기본 게시판, 일반 게시판만 지원

기본 게시판, 일반 게시판만 지원

기본 게시판, 일반 게시판만 지원

기본 게시판, 일반 게시판만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