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공간에는.....
동안 외국음악 모음곡을 올리다보니
장르가 너무 뒤섞여서 아쉬운 점이 있었는데 또 게시판을 만들기가
좀 뭐해서 그냥 올렸습니다.
금번 Old Pop Golden CD 16개를 구입하고 나서 욕심이 생겨 이 앨범곡을 모두
올리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기왕에 비싼 값을 지불하고 CD를 구입했는데 이것을 우리 가족과 함께 들었으면 하는 욕심에서..
다행하게도 Tistory에 고음질의 음원을 올릴 수가 있어서 음원을 낮게 변환을 하면서
늘 아쉽게만 생각을 했었던 것도 어느 정도 해소가 될 수 있을 것 같구요..
향기글님의 서버만 구축이 된다면 아쉬움이 없이 고음질의 음원으로
맑은 음악들을 올릴 수 있을 터인데......
이야기가 좀 빗나갔네요.
해서 이 공간에는 조금 오래된 Pop의 모음곡만을 올릴 것입니다.
16개의 앨범곡과 또한 知人들에게서 구한 값진 음악들을 올릴 수 있다는 생각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지만
음원을 변환을 하고 하나하나 확인을 한 후에 계정에 올리다보니 생각보다는 많은
품과 시간이 소요되는 것이 발목을 잡습니다.
천천히 시간을 두고 모두 올릴 생각입니다.
좋은 음악을 좋은 음질로 듣는 편안한 공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장르가 너무 뒤섞여서 아쉬운 점이 있었는데 또 게시판을 만들기가
좀 뭐해서 그냥 올렸습니다.
금번 Old Pop Golden CD 16개를 구입하고 나서 욕심이 생겨 이 앨범곡을 모두
올리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기왕에 비싼 값을 지불하고 CD를 구입했는데 이것을 우리 가족과 함께 들었으면 하는 욕심에서..
다행하게도 Tistory에 고음질의 음원을 올릴 수가 있어서 음원을 낮게 변환을 하면서
늘 아쉽게만 생각을 했었던 것도 어느 정도 해소가 될 수 있을 것 같구요..
향기글님의 서버만 구축이 된다면 아쉬움이 없이 고음질의 음원으로
맑은 음악들을 올릴 수 있을 터인데......
이야기가 좀 빗나갔네요.
해서 이 공간에는 조금 오래된 Pop의 모음곡만을 올릴 것입니다.
16개의 앨범곡과 또한 知人들에게서 구한 값진 음악들을 올릴 수 있다는 생각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지만
음원을 변환을 하고 하나하나 확인을 한 후에 계정에 올리다보니 생각보다는 많은
품과 시간이 소요되는 것이 발목을 잡습니다.
천천히 시간을 두고 모두 올릴 생각입니다.
좋은 음악을 좋은 음질로 듣는 편안한 공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여명 2008.02.05. 07:01
貴한 추억의 음악을
貴한 시간 쪼개어
貴한 마음으로 올려주시는....
貴하게 들을겁니다.
貴한 시간 쪼개어
貴한 마음으로 올려주시는....
貴하게 들을겁니다.
ㅎㅎㅎ
여명님.
오늘의 키워드는 '貴'자이네요.
"나의 조그마한 움직임이
많은 사람에게 즐거움이 될 수 있다면
나는 기꺼이 즐거운 마음으로 움직임을 계속할 것이다."
- 찰리 채플린 -
여명님.
오늘의 키워드는 '貴'자이네요.
"나의 조그마한 움직임이
많은 사람에게 즐거움이 될 수 있다면
나는 기꺼이 즐거운 마음으로 움직임을 계속할 것이다."
- 찰리 채플린 -
프시케 2009.02.04. 22:37
직장에선..
일하면셔~ 아주 작은 소리로 나만 몰래 눈치껏 듣고~^^
집에서는..
청소할땐~ 스피커 볼륨 업!! 큰소리로 듣고~
요리할때도~ 차마실때도~ 한잔 할때도~
감미로운 올드팝 모음곡을 잔잔하게 깔아두면 금상첨화죠~
기대 만땅이옵니다~
감사감사~
늘~~감사합니당~^^
<영영>노래는 가끔씩 연습하고 계시겠지요?ㅋㅋㅋ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기회되면 꼭 불러주셔야되옵니당~^^
일하면셔~ 아주 작은 소리로 나만 몰래 눈치껏 듣고~^^
집에서는..
청소할땐~ 스피커 볼륨 업!! 큰소리로 듣고~
요리할때도~ 차마실때도~ 한잔 할때도~
감미로운 올드팝 모음곡을 잔잔하게 깔아두면 금상첨화죠~
기대 만땅이옵니다~
감사감사~
늘~~감사합니당~^^
<영영>노래는 가끔씩 연습하고 계시겠지요?ㅋㅋㅋ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기회되면 꼭 불러주셔야되옵니당~^^
프시케님.
그러고보니 요즈음엔 "영영" 노래를 도통 부르지를 못했네요?
이그 생각이 나는김에 한 곡조를 뽑고 싶은데
옆에서 도끼를 들고 쳐들어 올까봐서 참아야 겠습니다. ㅎㅎ
그러고보니 요즈음엔 "영영" 노래를 도통 부르지를 못했네요?
이그 생각이 나는김에 한 곡조를 뽑고 싶은데
옆에서 도끼를 들고 쳐들어 올까봐서 참아야 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