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속에 흐르는 추억의 팝송 / 저녁스케치 939 Vol.2 - 1
이 모음곡을 만드느라고 휴일 하루를 반납(?)했습니다.
갈수록 문을 닫아 거는 홈페이지들이 늘어감에 따라서
자료를 찾는 것이 쉽지가 않네요. 이 모두가 저작권의 단속때문이라고 하니
마음이 편치가 않습니다.
예전에 올렸던 저녁 스케치 1집에 이은 두 번째의 앨범곡입니다.
모두 2개의 CD로 되어 있는데, 우선 1개의 CD곡만 올립니다.
갈수록 문을 닫아 거는 홈페이지들이 늘어감에 따라서
자료를 찾는 것이 쉽지가 않네요. 이 모두가 저작권의 단속때문이라고 하니
마음이 편치가 않습니다.
예전에 올렸던 저녁 스케치 1집에 이은 두 번째의 앨범곡입니다.
모두 2개의 CD로 되어 있는데, 우선 1개의 CD곡만 올립니다.
이흥수 2009.08.01. 22:35
황홀한 곡들이 꽉 찼습니다.
여행후 피곤한 몸에 활기를 넣어주기에 넉넉 합니다.
휴일에도 쉬지 못하시고 애 쓰셨군요.
감사히 잘듣습니다.
여행후 피곤한 몸에 활기를 넣어주기에 넉넉 합니다.
휴일에도 쉬지 못하시고 애 쓰셨군요.
감사히 잘듣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활기를 느낀시는 분이 계심으로 인하여
제 작은 애씀이 보상을 받습니다.
그래서 더욱 행복한 시간이구요.
제 작은 애씀이 보상을 받습니다.
그래서 더욱 행복한 시간이구요.
감로성 2009.08.03. 16:00
오작교님,
휴일까지 반납(?)하시고 수고가 많으십니다.
늦은시간에 잠시 들러 출첵만 하고 가려다
'Moon River' 에 잡혔습니다.
모두들 잠든 시간에 조용히 음악을 따라 흘러가는 기분이 좋습니다.
늙은 음악들을 들으며 풋풋했던 시간들을 떠올립니다요.ㅎㅎ
감사합니다.
여름 마무리 잘 하고 자주자주 인사 드릴께요.
이밤에는 'For the good times' 까지만...
휴일까지 반납(?)하시고 수고가 많으십니다.
늦은시간에 잠시 들러 출첵만 하고 가려다
'Moon River' 에 잡혔습니다.
모두들 잠든 시간에 조용히 음악을 따라 흘러가는 기분이 좋습니다.
늙은 음악들을 들으며 풋풋했던 시간들을 떠올립니다요.ㅎㅎ
감사합니다.
여름 마무리 잘 하고 자주자주 인사 드릴께요.
이밤에는 'For the good times' 까지만...
감로성님.
휴일을 반납했다고 하지만
제가 좋아서 하는 일이니 만큼 힘들다고는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저의 작은 '애씀'으로 많은 분들이 편안하게 쉴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저는 행복하니까요.
마음을 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휴일을 반납했다고 하지만
제가 좋아서 하는 일이니 만큼 힘들다고는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저의 작은 '애씀'으로 많은 분들이 편안하게 쉴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저는 행복하니까요.
마음을 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프시케 2009.08.19. 11:38
귀에 익은 감미로운 목소리로..기분좋게~ 하루를 이 음악들과 함께 시작합니다.
오늘 제 하루의 시작은 11시가 넘어서야..간신히..^^; ㅋㅋㅋ
어제 아니 오늘 새벽에야 잠들어서리..황홀한..마지막 늦잠을 잤거든요
낼부터는 다시 6시에..벌떡!! ㅠ.ㅠ
좋은음악 감사합니다~^^
오늘 제 하루의 시작은 11시가 넘어서야..간신히..^^; ㅋㅋㅋ
어제 아니 오늘 새벽에야 잠들어서리..황홀한..마지막 늦잠을 잤거든요
낼부터는 다시 6시에..벌떡!! ㅠ.ㅠ
좋은음악 감사합니다~^^
보리수 2009.08.20. 02:11
제가 오후6시부터 10시까지 거의 매일
차를 운행하거나 집에서 일을 할때 항상 듣는 주파수 93.9
6시 배미향씨가 진행하는 저녁스케치는 저무는 하루를 평온하게 마무리하게 해 주지요.
흐르는 음악이 모두 마음에 착착 감깁니다.
차를 운행하거나 집에서 일을 할때 항상 듣는 주파수 93.9
6시 배미향씨가 진행하는 저녁스케치는 저무는 하루를 평온하게 마무리하게 해 주지요.
흐르는 음악이 모두 마음에 착착 감깁니다.
Bella
2012.11.21. 16:02
와.. 멋진노래가 흐를때마다 그 가수 사진과 노래가사, 번역된가사..그리고 가수,앨범,음악 이야기까정 포스팅.,,
정말 대단한 게시물이네요. 난 다행이 이제라도 이 게시물을 감상하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고마워요. 오작교님~ ^_~
Bella
예. Bella남.
예전(?)에는 포스팅 하나에도 이렇게 열정을 가지고 작업을 했었는데,
이런저런 사유들로 인하여 요즈음에는 제가 좀 그렇습니다.
오래된 게시물에 댓글이 달려 답을 하다보니 요즈음의 제 자신이 부끄러워지는군요.
고맙습니다. 일깨워주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