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of Pop - 팝의 황제 마이클잭슨 추모음악_2

역쉬~
오작교님의 쎈스~

소식을 접하고..며칠..우울했었답니다.
팝의 황제로 군림했지만..개인적으로는 많이 외롭고 힘들었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노래도 춤도 참 대단했던 가수..

잘 듣겠습니다.
감사하구요~

몇번을 들으면서도 싫증이 나지 않습니다.
그러고보니 오랜동안을 잊고 살았던 가수이더군요.
다른 것들은 다 제외하고,
노래를 위하여 태어난 듯 당대의 최고인 가수였지 싶네요.
좋은 시간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녁에 다시 듣자니 갑자기 목이 메어 옵니다.
예전에는 정말 많은 노래를 듣고 뮤직비디오를 보며
열광하던 때가 엇그제 같기만 한데...왠지 뭔가를 놓쳐버린
허전함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