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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들어두 친감있는 목소리 감사합니다.
Mother of mine 듣는데 갑자기 눈물이 나려고 하네요.
꼬마 지미의 목소리가 너무 애절한데다
일전에 읽은 '엄마를 부탁해'도 불현듯 생각나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