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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좋아하는 POP 100곡(01~20위)

오작교 2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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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원 2007.08.08. 12:15
더운 여름날 너무 수고 많으셨군요
이쁜 초롱님처럼 보양식이라도 한 그릇 대접해야 될 텐데
그것이 안되어 마음만 전합니다 ㅎ
아침엔 장대비 속에 볼륨을 높여 음악 들으며 출근하려니 그 또한 묘한 즐거움이더군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구요, 감사한 마음으로 듣습니다..
오작교 글쓴이 2007.08.08. 12:58
MBC가 선정한 한국인이 제일 좋아하는 팝송 100곡의 모음곡입니다.
이 모음곡을 만드느라고 6일이 걸렸습니다.

100곡을 모두 계정에 올렸기 때문에 링크를 차단을 할까
생각을 하다가 그냥 두었습니다.
그러나 한 번이라도 트래픽의 문제가 발생을 하면 그때는 링크를 차단하겠습니다.

가능하시면 링크를 하지 않고 이곳에서만 들어 주셨으면 합니다.
향기글 2007.08.08. 23:06
너무나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반글라 2007.08.09. 12:35
에스터데이가 한국인이 제일 좋아하는 팝 1위곡 이네요.

1위부터 100위곡..
앨범 5집으로 대단하십니다.
외음 모음방이 부자가 된 것 같습니다.
오작교 글쓴이 2007.08.09. 15:52
에효..
반글라님.
애초에 시작을 하지 않았어야 합니다.
몇 번을 망설이다가 만들었는데 자료 찾기가 힘이 들어서
너무 많은 시간을 소비했습니다.

시간을 가지고 아껴 들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최고야 2007.08.12. 23:09
완죤히
덤프트럭으로
다 퍼가지고 오셨네요
겁나게 고생을 하셨습니다~~~오작교님! 감솨
nabe 2007.08.19. 00:29
정말 대단하십니다 ......
너무 너무...고맙고 잘 듣겠습니다
2007.08.19. 20:17
삼복 더위에 너무 수고가 많앗 읍니다.
잘 듣겟 읍니다.너무 고마워요,,,,,,,,
좋은느낌 2007.08.20. 09:52
    에구 참으로 오랜만에 음방에 들렸더랬는데...
    에스터데이부터 좋아하는 곡들이 한아름 이군요.

    감사한 마음과 함께 두고 두고 아껴 듣도록 할께요.
    수고 참 많으셨습니다.
    덕분에 느낌인 행복 만땅이어요..ㅋㅋ

    고운 음악과 함께 좋은분들 언제나 행복하시길......
하얀진주 2007.08.23. 20:51
Yesterday
All my troubles seemed so far away,..
우와~
좋은곡들이 이곳에 다 모여 있네요.
오작교님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감사드려요 넘~좋은곡들
하얀진주 2007.08.25. 16:08
오늘은 좋아하는음악들
제 홈피로 가져갑니다.감사해요^^
은초롱 2007.08.28. 07:14
우중에 잘지내시는지요?
새벽부터 저녁늦게까지 매미는 그리 노랠부르드만 ㅎㅎ
오늘 아침엔 매미노래소리가 안들립니다
더위랑같이 여행갔느지 고운음악 잘듣읍니다 항시 건강하세요^^
그린데이 2008.01.15. 01:40
정말 한국인이 좋아하는 팝음악이네요 그 시절의 아련한 추억을 떠올리게하는
음악들 조용히 감상합니다 ~ 감사하고요 ~
푸른샘 2008.02.25. 17:03
정말 주옥같은 노래들...
언제 들어도 정겨운 노래들이 가득하네요.
행복한 시간 보내고갑니다.^^*
사람향기 2008.03.06. 13:24
귀한 자료네요.
앨범을 만드신 오작교님의 열정을 기억하며 이 곳에 들러 즐겁게 감상하고 가겠습니다.
오작교 글쓴이 2008.03.06. 16:25
사람향기님.
예, 이것을 모으는데 쉽지는 않았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떡~~ 하니 올려놓으니 얼마나 좋은지 모릅니다.
알아주시니 너무 고맙구요. ㅎ
솔숲길 바람 2008.03.24. 08:39
일목요연하게 올려주신 오작교님의
정성과 노력과 열정만큼이나 모든곡들이~~마음에 와닿습니다.
감사합니다.
오작교 글쓴이 2008.03.24. 11:11
숲속실바람님.
이 모음곡들을 올린지가 제법 되었는데 이제 만나신 모양이로군요.
그만큼 이 공간에 발글음이 뜸하셨다는 반증(?)이네요? ㅋㅋ
자주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담쟁이 2008.04.02. 13:25
직장에서의 오후
짬 나는 시간에 소중하고 아름다운 팝을 만나니
너무 너무 행복합니다.
학창 시절에 적어다니면서 외우던 가사
bridge over troubled water도 생각나구요,,
항상 감사히 듣고 있습니다,,,,,
오작교 글쓴이 2008.04.03. 10:55

담쟁이님
우리의 학창시절에는 팝송을 부르는 것이
유행처럼 되어 있었지요.
아마도 그 시절에 학교를 다녔던 사람치고 팝송가사를 한 두개씩
적어서 다니지 않았던 사람이 없었을 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가끔씩 이 곳에 와서 옛노래를 들으면 옛생각에 잠기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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