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 속에 흐르는 추억의 팝송 / 저녁 스케치 939

오후 6시..
이때가 되면 사람들은 무엇을 할까요?
직장인은 퇴근을 준비하고 가정주부는 저녁 식단을 준비하겠지요.

이즈음에 듣기 편안한 앨범이 있어서 모음곡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모두 35곡으로 된 곡입니다.
좋은 오후 시간대가 되셨으면 합니다.

근사합니다...걸어놓고...
우리가족 한잔 하렵니다.

그 한 잔의 자리에
나도 함께 하고 시푸다.....

흐르는 듯한 편안한 음악과 함께 아침식사를 합니다
밥맛이 더 맛있겠지요 ㅎ
감사합니다

김혜원님.
맛있는 아침식사를 하셨는지요.
식사 전에 포도주와 좋은 음악은 식욕을 돋구는 훌륭한 도구라더군요.
좋은 시간이 되셨으면 합니다.

아.. 여기에도 베사메무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