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음악 - 상숑, 칸쬬네, 기타 세상의 음악을 올리는 공간
글 수 339
2017.07.26 13:28:03 (*.100.227.195)
언제봐도 정겨운 고운초롱~^^@
내 마음속 깊은곳에 늘~ ~ 담겨있던 " 영원한 나의 사랑" .. 울^ 초롱이
잠시 (한 6 ~ 7 년)
코^ 옵빠야가 쳉기주지 못 해 >> 미 안
인쟈부터 . 잘 할 께 응 .!!
& + sawa 님 께도 = 쌩 큐.
2018.05.13 09:27:55 (*.254.158.212)
비 게인 휴일 오전 시간
창문 넘어 푸르름이 뭄서리치게 하는 시간입니다.
이런 시기에는 왠지 이곳으로 달려오고 싶은 생각이 급들어
소리없이 들어 머물곤합니다.
괘씸죄에 걸려 죈장님의 호된 나무람이 있을 수 있어
여기에 살짝 안부 놓습니다.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시다는 말씀은 전해 들었습니다.
항상 더도 말고 들도 말고
제 욕심인줄 알지만
이곳의 편안함이 지속되길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조용한 휴일의 아침이 참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