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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오는 겨울이 됐어요.
눈 펑펑 내리는 날
하루종일 이 노래 켜놓고 눈속에 음악속에 푹 빠져있을 거예요.^^
같은곡 다른느낌..오작교님의 수고로움이 느껴집니다.
오늘이 대설인데 왜 눈이 안내릴까..
음악은 하염없이 흐르는데..
보리수님의 댓글에 오랜만에 답을 합니다.
오늘 대설,
이곳에는 눈이라고 하기에는 좀 아쉽지만
희끗희끗 눈발이 비칩니다.
본격적으로 겨울이 시작을 할려나봐요.
절기상으로도 겨울이 틀림없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