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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을수록...참..옛생각이 많이 나네요..
이제는 모든게 아스라한 기억들
그것이 실재했었는지조차 의문스러운..
그런데..
음악을 들으면 거기 있는듯해지네요..
늘 이야기하는 것이지만
음악은 타임머신과 같아서 우릴 데리고 옛날로
훌쩍 떠나곤 합니다.
가만히 음악을 듣노라면 옛 추억들이 주마등 스치듯
지나가거든요. 좋은 추억이든 싫은 추억이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