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샹송 & 발라드 팝송 Part.1
집시
2016.05.10. 14:33
너무 좋은곡들만 모여있습니다
비님 오시는 날 커피 한잔 놓고 차분하게 음악을 즐기는 시간이네요
휴식을 위한 최적의 이공간에서 말입니다^^
집시
집시님.
오랜만에 오셨어요.
님이 계시는 곳에도 비가 많이 내리는가 봅니다.
이곳은 종일토록 내리고 있습니다.
같은 음악을 들어도 빗소리와 함께하면 더욱 더 좋지요?
집시
2016.05.13. 19:42
오작교
안녕하세요, 지기님
조용히 와서 흔적 안남기고
감상만 하고 갈때도 많아 그래요^^
집시
그랬었군요.
그래도 이렇게 흔적을 남겨주시면
제가 조금은 덜 쓸쓸하거든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