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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배낭속에는 바람과 시와 밤기차가 있다...
어디론가 훌훌 떠나고 싶게 만드는 음악들이네요~
파르나소님.
저 역시 같은 생각을 했었는데요.
날씨도 풀리고 하니 '떠나고 싶다'는 욕망이 꿈틀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