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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집에 이어 2집도 잘 듣고 있습니다.
요즘도 칸초네가 방송을 타는지요~
라디오를 안들은지 오래되서..
모두 년수가 좀 된 노래들이네요..
언제 칸초네를 이렇게 많이 들었을까 하고 놀라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아마 방송을 많이 탔나봅니다.
저 역시 이 앨범집을 포스팅하면서
귀에 익숙해진 곡들이 이렇게 많구나하고 놀랐습니다.
아무 생각없이 그냥 친숙해지는 것.
그것을 길들여진다고 하는 것인가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