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ltimate Collection / Claude Ciari
고구메 2011.03.04. 19:20
pc 포맷하고 한 동안 잊고 있던 고향을 다시 찿아와 듣게되어 늘 변함없이 자리를 지켜오신
오작교님의 노고에 감사 드리며 나날이 발전이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고구메
고구메님.
그런 일이 있었군요.
그래서 그렇게 발걸음이 뜸하셨었나요?
이제는 좀 더 자주 뵐 수 있겠지요?
프리마베라 2011.03.16. 10:40
사람이 장담할수 있는 일이란 없는것인가봐요..
취향과 기호가 세월에 따라 이리 바뀔수도 있으니..
몇번쯤 돌아온 모퉁이처럼 다시 만나는 친구같아요..기타가..
금비 2011.04.06. 10:42
너무 아름다운곡입니다^^
프시케 2011.04.19. 08:52
익숙한 멜로디에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연주자와 음악에 대한 친절한~ 안내 또한 오작교의 큰 장점~~!!
늘 고맙습니다~^^
오늘 아침은 끌로드 치아리와 함께 시작합니당~^^
여명 2011.06.02. 09:53
여기오니....
여기도 왈칵 밀려오는 그리움....
비탓인가?
아녀...이렇게 흐르는 음악탓여...
음악은 왜 올려가지고.....
행복한 투정 부립니다.
여명
그러게요.
무담시 이런 음악을 올려서 여명누님의 심기를 흐리게 했습니다.
정모 때 벌주 석 잔으로 대신하겠습니다. ㅎㅎ
여명 2011.06.02. 17:28
ㅋㅋ 그건 상이지요...금주 10분...ㅋㅋㅋ
여명
진짜로 큰 고문이겠네요.
10분 씩이나 금주라니....
정모 시작하기 전 10분으로 어떻게 안될까요? ㅎㅎ
여명 2011.06.02. 17:53
키키흐흐하하
혼자 좋다고 웃습니다.
한 joke 하는 딸하고 상의해 봐야겠습니다.
아니!!!! 마이 배꼽?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