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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제목만 보아도 정겨움이 왈칵 치솟는 음악들.
하릴없이 종일토록 반복해서 들었던 음악들,
그러한 음악들이 커피잔에 담겨서 출시가 되었네요.
모두 4개의 앨범으로 이루어진 것들입니다.
천천히 하나씩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동생...
비오는 오늘....
그냥 그리움이 왈칵 밀려 옵니다.
날 참도 많이 아껴주던...요셉이.....
7번 듣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