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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타리를 타고 올라가는 능소화꽃이 눈에 들어오는 걸 보니
조금은 여유를 찾은 듯합니다
이국적이고 빠른 템포의 음을 들으니 나가는 발걸음도 가볍겠지요ㅎ
행복한하루 되세요..
'여유를 찾았다'는 말씀이 너무 반갑습니다.
불확실성의 시대에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은
여유를 찾기가 쉽지 않지요?
그래도 여유를 가지 못하면 우리의 삶이 너무 팍팍해질 것 같아요.
바쁨 속에서도 잠시 뒤돌아 보는 여율랑은 좀 가져보면서 살아가자구요.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