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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들을때마다 한편의 시낭송을 듣는것 같습니다.
뭐라 하는지도 알아들을수는 없지만
귓속말처럼 소곤소곤 낮은 음으로 읊어주네요,..
오늘은 종일 안개비같은 비가 뿌리네요..
아마 저 비탓일거예요...
달콤한 쵸코렛맛이 나는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