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적인 사랑의 노래
진주비 2010.01.03. 08:07
와우~
노래가 마음에 쏙,,,,,,,,,,,,,,,,,,,,,,,,ㅎㅎ
일요일 아침, 마음에 포근히 다가오는 이런 음악 들으며
따뜻한 차 한잔 마시면서 살짝 눈감고 음악에 푹 빠져 보고 싶은데
서둘러 또 나가야 하기에........
아쉽지만 저녁에 와서 또 들으렵니다.
아름다운 음악으로 행복 가득 충전하고 가네요~ 고맙습니다..^^
진주비
진주비님의 음색과
저의 음색이 비슷한 영역대에 있다는 것을 느낍니다.
여느분들께서는 너무 한쪽으로 편향이 되어 있다고 말을 하지만......
저도 오늘 당직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연휴 첫 날이나 중간 날이 아닌 끄트머리에서 당식을 하는 것을
감사해야겠지요?
새해 복 많이 받으셨어요?
여명 2010.01.03. 09:20
진주비가 좋다하니 노래가 더 좋은걸요....ㅎ
아름다운 이아침 잘 듣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