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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할수 없는 눈물"이라는 제목이
슈베르트의 겨울나그네중의 "넘쳐흐르는 눈물"이 연상되어서
한참동안 이명이 들리는듯 하였습니다..
날짜의 환각도 한해의 끝날에 서면 어쩔수 없이
마음에 많은 영상을 띠우는듯 합니다.
한해동안 좋은 음악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