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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접하는 뮤지션입니다.
외국의 플라멩코의 연주자들과 비교를 하여도
별반 뒤떨어짐이 없을 것 같은 우리의 젊은이입니다.
멋진 뮤지션을 소개할 수 있어서 기쁘네요.
뚝배기보담 장맛이라고....ㅋㅋㅋ
아~`멋집니다.
동쪽에 사는가 봅니다.ㅎㅎ
나두 동쪽에 조그만 집이 있는데.....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