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Fin De Siglo / Tango Quattro

오작교 10462

2
공유
2
여명 2009.10.27. 18:13

오늘은 근사한 저녁을 만듬니다.

어느새 칠흑같은 밤이 되어 버린 지금 시각

탱고 이야기와 탱고 리듬 속에서

가을밤은 깊어만 갑니다.

오작교 글쓴이 2009.10.28. 08:01
여명

춤에 관하여는 '잼병'이지만

탱고의 리듬은 언제 들어도 경쾌함과 한(恨)스러움을

함께 느낄 수 있어서 좋습니다.

또 하나의 하루를 탱고와 함께 시작합니다.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취소 댓글 등록
에디터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번호 제목 날짜 조회
공지 한국인이 좋아하는 베스트 연주곡 100선 3 24.01.06.21:13 78481
공지 The Great Greek Voices(4 Disc) 1 11.09.16.10:25 93823
공지 Best World Music - 100 10 07.03.10.01:27 109003
공지 한국인이 좋아하는 그리스음악 베스트(2CD) 3 07.11.10.20:54 96076
공지 Autumn Leaves(고엽) 21곡 모음곡 6 07.08.27.17:10 92708
339
normal
24.06.08.09:58 8022
338
normal
24.06.01.15:06 7962
337
normal
24.05.24.10:33 8257
336
normal
24.05.14.08:36 9185
335
normal
24.05.09.19:31 9543
334
normal
24.05.08.13:57 9691
333
normal
24.05.04.16:43 9702
332
normal
24.02.28.11:25 11250
331
normal
24.01.18.11:30 11535
330
normal
23.12.27.15:09 11221
329
normal
23.12.27.15:08 12846
328
normal
23.12.27.15:07 11201
327
normal
23.12.27.15:07 11066
326
normal
23.12.27.15:06 11516
325
normal
23.12.27.15:05 11327
324
normal
23.12.27.15:05 11918
323
normal
23.09.12.08:39 12282
322
normal
23.09.10.19:26 11707
321
normal
23.09.09.13:31 11698
320
normal
23.08.10.10:22 1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