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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근사한 저녁을 만듬니다.
어느새 칠흑같은 밤이 되어 버린 지금 시각
탱고 이야기와 탱고 리듬 속에서
가을밤은 깊어만 갑니다.
춤에 관하여는 '잼병'이지만
탱고의 리듬은 언제 들어도 경쾌함과 한(恨)스러움을
함께 느낄 수 있어서 좋습니다.
또 하나의 하루를 탱고와 함께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