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a Mundo(Music Of Cabo Verde) / Maria de Barros
우연하게 들린 레코드 가게에서 발견한 이 앨범.
마이라 드 바후스의 곡은 몇번 소개를 한적이 있습니다만
앨범곡으로 소개를 하는 것은 처음입니다.
좋아하는 음악을 만나면 하루종일 그 음악만 듣고 또 듣는 버릇이 있어
곁에 있는 사람들을 괴롭히곤 합니다.
좋은 곡을 소개할 수 있어 저도 기쁘기 그지 없습니다.
마이라 드 바후스의 곡은 몇번 소개를 한적이 있습니다만
앨범곡으로 소개를 하는 것은 처음입니다.
좋아하는 음악을 만나면 하루종일 그 음악만 듣고 또 듣는 버릇이 있어
곁에 있는 사람들을 괴롭히곤 합니다.
좋은 곡을 소개할 수 있어 저도 기쁘기 그지 없습니다.
감로성 2009.08.18. 02:02
저도 두번 들었습니다.
새벽에 뒷산으로 하이킹 가서 점핑잭 300번 , 등등...
돌아와서 바로 이 음악을 만나서는 지쳤던 몸이 다시 깨어나는 느낌 ..
발뒤꿈치를 들고 이리저리 움직이며 경쾌하게 시작하는 월요일 아침 입니다.
감사합니다.
새벽에 뒷산으로 하이킹 가서 점핑잭 300번 , 등등...
돌아와서 바로 이 음악을 만나서는 지쳤던 몸이 다시 깨어나는 느낌 ..
발뒤꿈치를 들고 이리저리 움직이며 경쾌하게 시작하는 월요일 아침 입니다.
감사합니다.
감로성님.
가끔은 이런 우슨 생각을 해봅니다.
'미주지역에 살고 있는 분들은 참 좋겠다,
우리보다 반나절 늦게 하루를 넘길 수 있으니.....'하는 생각을요.
지금은 그곳은 저녁이 내리고 있는 시간이겠네요?
좋은 저녁 시간이 되세요.
가끔은 이런 우슨 생각을 해봅니다.
'미주지역에 살고 있는 분들은 참 좋겠다,
우리보다 반나절 늦게 하루를 넘길 수 있으니.....'하는 생각을요.
지금은 그곳은 저녁이 내리고 있는 시간이겠네요?
좋은 저녁 시간이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