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음악 - 상숑, 칸쬬네, 기타 세상의 음악을 올리는 공간
글 수 339
2009.07.09 09:29:38 (*.251.219.66)
탱고음악이 슬프게 느껴지는건.. 제겐..영화.. <해피투게더> 때문인 것 같아요
아휘와 보영
으~흑
슬픈..우수에 젖은..눈동자..
그 눈빛을 보면 짠~한 마음이 절로들고..꼬~옥 안아주고싶은 마음..
그 눈빛에 빠져들면..한동안..헤어나올 수 가 없다는...^^
아~
내사랑...양조위~^^
ㅋㅋㅋㅋ
<반도네온>이란 악기가 있다는것도 첨 알았네요~
바람불고..비내리고 흐린 오늘아침에..
요~ 탱고음악도 묘한 매력이 있는걸요~~
아..비는 아직 아니내리시고~ 덜컹덜컹 창문을 두드리는..바람과 함께 듣습니다.
감사~^^
주룩주룩..창문을 타고 내리는 빗줄기를 기다리는...천안댁
아휘와 보영
으~흑
슬픈..우수에 젖은..눈동자..
그 눈빛을 보면 짠~한 마음이 절로들고..꼬~옥 안아주고싶은 마음..
그 눈빛에 빠져들면..한동안..헤어나올 수 가 없다는...^^
아~
내사랑...양조위~^^
ㅋㅋㅋㅋ
<반도네온>이란 악기가 있다는것도 첨 알았네요~
바람불고..비내리고 흐린 오늘아침에..
요~ 탱고음악도 묘한 매력이 있는걸요~~
아..비는 아직 아니내리시고~ 덜컹덜컹 창문을 두드리는..바람과 함께 듣습니다.
감사~^^
주룩주룩..창문을 타고 내리는 빗줄기를 기다리는...천안댁
2009.07.09 11:10:21 (*.116.113.126)
이곳은 막 비가 시작을 했네요.
슬픈 멜로디에 실려 제게 오는 탱고를 들으면서
창밖을 우두커니 바라보고 있습니다.
좋네요.
슬픈 멜로디에 실려 제게 오는 탱고를 들으면서
창밖을 우두커니 바라보고 있습니다.
좋네요.
2009.07.09 14:34:16 (*.91.54.115)
오늘 이곳 포항은 아직 비가 내리지 않는군요...
올해는 유난히 이곳에는 비가 인색 한것 같습니다.
경쾌한 리듬의 탱고음악을 들어며 창 밖을 바라보니
어제내린 비 로 정원의 나무들이 한결 싱그럽게 보이네요.
몸 안의 앤돌핀이 생기는것 같은 기분 좋은 하루가 될 것 같습니다.
감사 합니다. 더운날씨에 건강 조심 하세요.
올해는 유난히 이곳에는 비가 인색 한것 같습니다.
경쾌한 리듬의 탱고음악을 들어며 창 밖을 바라보니
어제내린 비 로 정원의 나무들이 한결 싱그럽게 보이네요.
몸 안의 앤돌핀이 생기는것 같은 기분 좋은 하루가 될 것 같습니다.
감사 합니다. 더운날씨에 건강 조심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