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음악 - 상숑, 칸쬬네, 기타 세상의 음악을 올리는 공간
글 수 339
2008.08.22 17:25:15 (*.116.113.126)
전세계 팝 시장의 히트곡을 터키어로 부르고 주로 서정적인 노래를 많이
불렀던 Nilufer(닐루페르)를 이렇게 비오는 날에 만날 수 있다는 것,
그또한 기쁨이 아닐 수 없다.
음악을 신청해주신 알랑불퉁님께 감사드린다.
불렀던 Nilufer(닐루페르)를 이렇게 비오는 날에 만날 수 있다는 것,
그또한 기쁨이 아닐 수 없다.
음악을 신청해주신 알랑불퉁님께 감사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