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음악 - 상숑, 칸쬬네, 기타 세상의 음악을 올리는 공간
글 수 339
2008.06.15 09:40:32 (*.2.244.224)
탈리 이야기와
아이랑 아침준비 하면서
계속 들었어요.
감자넣고 수제비 떠서..
김치하나 달랑 놓고
그래도 맛나게 먹었지요.
아름다운 목소리와....
아이랑 아침준비 하면서
계속 들었어요.
감자넣고 수제비 떠서..
김치하나 달랑 놓고
그래도 맛나게 먹었지요.
아름다운 목소리와....
2008.06.15 21:58:39 (*.154.72.170)
어졋밤 안개속의 향연이라는 카페에 갔다가
만난 뮤지션입니다.
첫눈에 반하였다는 표현을 실감케 하는 뮤지션이더군요.
그녀와의 밤새 데이트가 너무 좋았었습니다.
만난 뮤지션입니다.
첫눈에 반하였다는 표현을 실감케 하는 뮤지션이더군요.
그녀와의 밤새 데이트가 너무 좋았었습니다.
2008.06.15 22:14:26 (*.2.244.224)
ㅎㅎ 이쁜천사 몰래 심야 데이트? ㅎㅎ
우리도 아침에 많은 수제비....
어찌다 먹냐 해놓구는...
음악 들으며 다 먹었다니까요....ㅎㅎ
우리도 아침에 많은 수제비....
어찌다 먹냐 해놓구는...
음악 들으며 다 먹었다니까요....ㅎㅎ
2008.06.16 10:59:31 (*.13.209.47)
무에 그리도 일이 많아 숨이 턱에 차오름을 느끼는 날들이지요
초록이 짙어가고 꽃의 향연이 싱그러운 계절인 데 말입니다
다시 오랫만에 들어와 좋은 음악과 함께 잠시 숨 고릅니다ㅎ
감사드리며..
초록이 짙어가고 꽃의 향연이 싱그러운 계절인 데 말입니다
다시 오랫만에 들어와 좋은 음악과 함께 잠시 숨 고릅니다ㅎ
감사드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