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less Melodies(2006) / Taly Koren(TH2)
여명 2008.06.15. 09:40
탈리 이야기와
아이랑 아침준비 하면서
계속 들었어요.
감자넣고 수제비 떠서..
김치하나 달랑 놓고
그래도 맛나게 먹었지요.
아름다운 목소리와....
아이랑 아침준비 하면서
계속 들었어요.
감자넣고 수제비 떠서..
김치하나 달랑 놓고
그래도 맛나게 먹었지요.
아름다운 목소리와....
어졋밤 안개속의 향연이라는 카페에 갔다가
만난 뮤지션입니다.
첫눈에 반하였다는 표현을 실감케 하는 뮤지션이더군요.
그녀와의 밤새 데이트가 너무 좋았었습니다.
만난 뮤지션입니다.
첫눈에 반하였다는 표현을 실감케 하는 뮤지션이더군요.
그녀와의 밤새 데이트가 너무 좋았었습니다.
여명 2008.06.15. 22:14
ㅎㅎ 이쁜천사 몰래 심야 데이트? ㅎㅎ
우리도 아침에 많은 수제비....
어찌다 먹냐 해놓구는...
음악 들으며 다 먹었다니까요....ㅎㅎ
우리도 아침에 많은 수제비....
어찌다 먹냐 해놓구는...
음악 들으며 다 먹었다니까요....ㅎㅎ
김혜원 2008.06.16. 10:59
무에 그리도 일이 많아 숨이 턱에 차오름을 느끼는 날들이지요
초록이 짙어가고 꽃의 향연이 싱그러운 계절인 데 말입니다
다시 오랫만에 들어와 좋은 음악과 함께 잠시 숨 고릅니다ㅎ
감사드리며..
초록이 짙어가고 꽃의 향연이 싱그러운 계절인 데 말입니다
다시 오랫만에 들어와 좋은 음악과 함께 잠시 숨 고릅니다ㅎ
감사드리며..
김혜원님.
그러게요.
요즈음들어서 홈에 머무시는 시간이
너무 짧아진 것을 보고 무척이나 바쁘신가보다 하는 생각만 하고 있었습니다.
아무리 바뻐도 우리의 보금자리를 잊지는 않으시겠지요?
그러게요.
요즈음들어서 홈에 머무시는 시간이
너무 짧아진 것을 보고 무척이나 바쁘신가보다 하는 생각만 하고 있었습니다.
아무리 바뻐도 우리의 보금자리를 잊지는 않으시겠지요?
보현심 2008.06.16. 16:12
하늘이 너무 청명하여,, 꿀꿀이 마저 덩달아
맑고 깨끗해진 느낌입니다.. coffee 를 벗삼아
아련한 그리움의 음악을 들으며 명상하고
있습니다.. 수호천사님,, 항상 건강하시길!!! ^^,^^==
맑고 깨끗해진 느낌입니다.. coffee 를 벗삼아
아련한 그리움의 음악을 들으며 명상하고
있습니다.. 수호천사님,, 항상 건강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