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비가(悲歌) / 올렉 뽀구진
보현심 2008.05.25. 18:27
러시아 음악!! 정말 좋군요,, 저의 정서와 일치하는 듯하여
더욱 정이 갑니다... 천사님,,, 감사해요잉,,ㅎㅎㅎ
오늘은 수학경시대회진행에 참가하여 힘들었는데,
두통도 심했는데,,
이렇게 멋진 음악을 선물로 받으니 한층 삶이
고귀해지는 것을 어찌하오리까~~~
존재의 의미를 피부로 절절히 느끼며,,,,,
허공만큼 감사,,감사,,,감사드립니다.===^^.^^===
더욱 정이 갑니다... 천사님,,, 감사해요잉,,ㅎㅎㅎ
오늘은 수학경시대회진행에 참가하여 힘들었는데,
두통도 심했는데,,
이렇게 멋진 음악을 선물로 받으니 한층 삶이
고귀해지는 것을 어찌하오리까~~~
존재의 의미를 피부로 절절히 느끼며,,,,,
허공만큼 감사,,감사,,,감사드립니다.===^^.^^===
보현심님.
저 역시 러시아의 음악을 깊게는 아지 못하지만
들어보면 우리네 정서와 잘 맞는다는 생각을 합니다.
러시아, 그리스 그리고 터키의 음악들은 어찌보면 그 음색들이
우리와 비슷하거든요.
저 역시 러시아의 음악을 깊게는 아지 못하지만
들어보면 우리네 정서와 잘 맞는다는 생각을 합니다.
러시아, 그리스 그리고 터키의 음악들은 어찌보면 그 음색들이
우리와 비슷하거든요.
김혜원 2008.05.26. 10:12
오랫만에 오니 새로운 곡들이 많이 올려져 있군요
배 부릅니다..
조금 아팠습니다
가는 봄을 즐기라는 듯 담장위의 빠알간 줄장미가 눈길을 끄는
날들입니다.. 고맙습니다
배 부릅니다..
조금 아팠습니다
가는 봄을 즐기라는 듯 담장위의 빠알간 줄장미가 눈길을 끄는
날들입니다.. 고맙습니다
김혜원님.
그랬군요.
늘 이야기를 하는 것이지만
자주 오시던 분들의 흔적이 보이지 않으면
무담시 불안하고 걱정이 되는 것,
홈을 운영하면서 얻은 또 다른 병입니다.
지금은 다 나으셨나요?
그랬군요.
늘 이야기를 하는 것이지만
자주 오시던 분들의 흔적이 보이지 않으면
무담시 불안하고 걱정이 되는 것,
홈을 운영하면서 얻은 또 다른 병입니다.
지금은 다 나으셨나요?
김혜원 2008.05.28. 13:57
예
이제 무리하면 면역력이 떨어져 약한부분으로
병이 온답니다
걱정하실 정도는 아니구요
이제 무리하면 면역력이 떨어져 약한부분으로
병이 온답니다
걱정하실 정도는 아니구요
나이가 들어 섧다는 것은
단순하게 숫자가 늘어간다는 것이 아니라
그러한 부분때문일 것입니다.
저 역시 예전같으면 아무렇지도 않게 지나칠 것들이
요즈음엔 꼭 태클을 걸면서 관심을 가져달라고 아우성입니다.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일는다는 것 아시지요?
단순하게 숫자가 늘어간다는 것이 아니라
그러한 부분때문일 것입니다.
저 역시 예전같으면 아무렇지도 않게 지나칠 것들이
요즈음엔 꼭 태클을 걸면서 관심을 가져달라고 아우성입니다.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일는다는 것 아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