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음악 - 상숑, 칸쬬네, 기타 세상의 음악을 올리는 공간
글 수 339
2008.04.12 14:22:15 (*.154.72.170)
오늘은 새삼스레 설명이 필요없는
아다모의 곡들을 몇 곡 올립니다.
아다모의 곡들은 워낙 많이 출시가 된 탓에
선곡을 하기가 쉽지가 않지만 우리 귀에 익숙하고
자주 불리우던 곡들을 올려봅니다.
좋은 음악과 함께 휴일을 편안한 마음으로 보내셨으면 합니다.
아다모의 곡들을 몇 곡 올립니다.
아다모의 곡들은 워낙 많이 출시가 된 탓에
선곡을 하기가 쉽지가 않지만 우리 귀에 익숙하고
자주 불리우던 곡들을 올려봅니다.
좋은 음악과 함께 휴일을 편안한 마음으로 보내셨으면 합니다.
2008.04.13 16:57:26 (*.228.87.168)
오늘은 Pebble beach 로 드라이브를 갔다 왔지요.
성큼 다가온 여름을 즐기기 위해 나온 사람들로
복잡 했답니다.
바닷가 모래위를 얼마나 많이 걸어 다녔는지...
확 트인 바다를 보니 가슴이 다 시원해지는 느낌이였지요.
남편과 참 많은 대화를 나누며
오작교님 생각도 했습니다.
그렇게 바쁘신 분인줄 뒤늦게 알고
나라와 국민들을 위해서 좋은일 하시는 분이
바쁜 시간 내어서 이렇게 멋진 홈 운영하시는 것을
알고 보니 존경하는 마음이 더 합니다.
멋지십니다.
올려주신 음악 감사히 듣습니다.
시차 적응을 못하고 이렇게 늦은 밤까지....
성큼 다가온 여름을 즐기기 위해 나온 사람들로
복잡 했답니다.
바닷가 모래위를 얼마나 많이 걸어 다녔는지...
확 트인 바다를 보니 가슴이 다 시원해지는 느낌이였지요.
남편과 참 많은 대화를 나누며
오작교님 생각도 했습니다.
그렇게 바쁘신 분인줄 뒤늦게 알고
나라와 국민들을 위해서 좋은일 하시는 분이
바쁜 시간 내어서 이렇게 멋진 홈 운영하시는 것을
알고 보니 존경하는 마음이 더 합니다.
멋지십니다.
올려주신 음악 감사히 듣습니다.
시차 적응을 못하고 이렇게 늦은 밤까지....
2008.04.13 17:35:07 (*.154.72.170)
감로성님.
고맙습니다.
감사는 제가 드려야겠지요.
마음의 여유도 없이 팍팍한 현실을 이 공간을 통해서
잠깐이라도 일탈을 할 수 있으니 말입니다.
좀 더 많은 시간을 할애를 하지 못하는 것이 늘 마음의 짐입니다.
고맙습니다.
감사는 제가 드려야겠지요.
마음의 여유도 없이 팍팍한 현실을 이 공간을 통해서
잠깐이라도 일탈을 할 수 있으니 말입니다.
좀 더 많은 시간을 할애를 하지 못하는 것이 늘 마음의 짐입니다.
2008.04.14 11:01:36 (*.2.244.224)
아름다운 노래 들으며 두분 대화까지 들으니
참 편안해짐이 좋습니다.
감로성님 저도 확트인 바다에 가고픔니다...ㅎㅎ
두분 공통점이 있으신거 같습니다.
부부사랑이 돈둑하신 ㅎㅎ
우리 오작교님이 그러시거든요.
그러기에 이곳이 더 아름다운가 봅니다.
멋진하루 되십시요.
참 편안해짐이 좋습니다.
감로성님 저도 확트인 바다에 가고픔니다...ㅎㅎ
두분 공통점이 있으신거 같습니다.
부부사랑이 돈둑하신 ㅎㅎ
우리 오작교님이 그러시거든요.
그러기에 이곳이 더 아름다운가 봅니다.
멋진하루 되십시요.
2008.04.14 11:04:48 (*.116.113.126)
하이고..
여명님.
그렇게 못질을 해놓으시면
제가 꼼짝을 할 수 없게 되는 것 아시지요?
앞으로 더욱 더 아내에게 잘 하라는 말씀으로 알겠습니다.
여명님.
그렇게 못질을 해놓으시면
제가 꼼짝을 할 수 없게 되는 것 아시지요?
앞으로 더욱 더 아내에게 잘 하라는 말씀으로 알겠습니다.
2008.04.15 00:16:01 (*.228.87.168)
여명님,
이렇게 공통점을 찾아 주시니 감사하고
영광으로 생각 합니다.
사실 이 홈을 처음 소개 해준 사람도 남편 이랍니다.
오작교님 내외분 멋진 삶을 사시는 분들 일거라
생각 했었지요.
오작교님 그리고 여명님,
이렇게 만난 인연에 감사드리고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소중하게
이렇게 공통점을 찾아 주시니 감사하고
영광으로 생각 합니다.
사실 이 홈을 처음 소개 해준 사람도 남편 이랍니다.
오작교님 내외분 멋진 삶을 사시는 분들 일거라
생각 했었지요.
오작교님 그리고 여명님,
이렇게 만난 인연에 감사드리고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소중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