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음악 - 상숑, 칸쬬네, 기타 세상의 음악을 올리는 공간
글 수 339
2007.10.04 08:06:37 (*.154.72.159)
요즘은 밤마다 비가 다녀 갑니다
에공 빗소리에 잠 설쳤더니 졸리웁니다
눈꼽 뜯으며 묘한 마력의 미성에 귀 기울입니다ㅎ
오늘 아침도 감사드려요
에공 빗소리에 잠 설쳤더니 졸리웁니다
눈꼽 뜯으며 묘한 마력의 미성에 귀 기울입니다ㅎ
오늘 아침도 감사드려요
2007.10.04 08:59:38 (*.204.44.1)
가을과 제일 잘어울릴 것 같은 뮤지션은
Giovanni Marradi와 Fariborz Lachini인 것으로 알았는데
안드레아 보첼리의 분위기도 사뭇 가을과 어울린다는 생각을 합니다.
제인님, 김혜원님.
뭉쳐서 인사를 드립니다.
게으름도 유용할 때가 있네요???
Giovanni Marradi와 Fariborz Lachini인 것으로 알았는데
안드레아 보첼리의 분위기도 사뭇 가을과 어울린다는 생각을 합니다.
제인님, 김혜원님.
뭉쳐서 인사를 드립니다.
게으름도 유용할 때가 있네요???
2007.10.06 00:12:49 (*.138.163.42)
어느 후배가..."언니 이분...언니보담 제가 더 좋아하면 안되는지요?"
ㅎㅎ 참 순수한 후배...제가 참 사랑하는 후배지요.
전 이분만 만나면 그후배 생각이 납니다.ㅎㅎ
고맙습니다.
깊어가는 가을밤에 기막힙니다.
지금 흐르는 노래가.....
ㅎㅎ 참 순수한 후배...제가 참 사랑하는 후배지요.
전 이분만 만나면 그후배 생각이 납니다.ㅎㅎ
고맙습니다.
깊어가는 가을밤에 기막힙니다.
지금 흐르는 노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