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을 기다리며.... / Jane Trojan 모음곡
입추와 말복이 지나고 내일 모레(19일)가
견우 직녀가 만나는 칠월칠석입니다.
오작교가 바빠지는 날이지요. ㅎ
그리고 23일이 더위가 간다는 처서(處暑)네요.
아무리 더위가 기승을 부려도 이제는 막바지입니다.
가을을 기다리면서 Jane Trojan의 피아노 소리에 빠져 보는 것도 괜찮을 듯 싶네요..
막바지 더위에 기운 잃지 않도록 하는 것..
아시지요?
사랑합니다.
견우 직녀가 만나는 칠월칠석입니다.
오작교가 바빠지는 날이지요. ㅎ
그리고 23일이 더위가 간다는 처서(處暑)네요.
아무리 더위가 기승을 부려도 이제는 막바지입니다.
가을을 기다리면서 Jane Trojan의 피아노 소리에 빠져 보는 것도 괜찮을 듯 싶네요..
막바지 더위에 기운 잃지 않도록 하는 것..
아시지요?
사랑합니다.
김혜원 2007.08.17. 19:05
녜 고맙습니다 ㅋ
며칠 정신없이 바빴습니다
올려주신 음악에 잠시 휴식입니다
폭염에 건강 주의 하시고 행복한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며칠 정신없이 바빴습니다
올려주신 음악에 잠시 휴식입니다
폭염에 건강 주의 하시고 행복한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